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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동, 365일 K-POP 가득 글로벌문화중심지로
2026-04-22 오후 12:11:35 한국의정방송TV mail seoulmaeil@daum.net

    창동, 365일 K-POP 가득 글로벌문화중심지로

    내년 상반기 개관 2.8만명 규모 K-POP 성지 ‘서울아레나’ 중심 ‘K-엔터타운, 창동’ 조성 



     조감도



    송혜경 기자 / 도봉구 창동 일대가 365일 K-POP이 흐르는 글로벌 문화중심지이자 문화,엔터테인먼트 산업집적지로 거듭난다. 내년 상반기 문을 여는 2만 8만명 규모 K-POP 성지 ‘서울아레나’를 중심으로 주변 문화,예술시설과 특화 상업시설 등을 연계해 서울관광 3천만 시대를 견인할 ‘K-엔터타운, 창동’ 시대가 열리는 것이다.


    서울시는 서울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‘새로운 경제 엔진’이 될「글로벌 문화중심지 K-엔터타운, 창동」조성계획을 21일(화) 발표했다. 국내외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어 지역 경제를 살리고, 엔터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창동을 동북권 경제활력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핵심이다. 


    ‘K-엔터타운, 창동’ 중심에는 내년 상반기 문을 여는 ‘서울아레나’가 있다. 시는 K-POP 공연이 티켓 매출을 넘어 지역 숙박과 교통, 외식, 쇼핑 등 다양한 산업 전반에서 조 단위 경제효과를 창출하며 지역경제 핵심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에 주목, 2009년부터 대중음악 전문공연장 조성에 착수했으며 드디어 그 결실을 맺게 됐다. 


    첫째, 앞으로 창동은 서울아레나를 중심으로 연중 글로벌 공연 열기와 전시 등 문화행사가 끊이지 않는 ‘라이브 스테이지(Live Stage)’ 도시로 거듭난다. 창동 지역 자체를 공연과 이벤트 메카로 만들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. 


    먼저, 연 100회 이상 3만 명이 찾는 공연을 서울아레나에서 개최, 도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창동역 광장과 고가 하부 등 곳곳에서는 거리공연과 버스킹이 상시 이어진다. 


    또 DDP와 ‘동대문 K-POP 거리’ 등 강북지역 문화명소와 연계한 프로그램과 공연을 개발해 K-엔터타운의 활력이 동북권 전체로 확산되도록 한다. 서울아레나 개관 시기에 맞춰 서울대표 계절축제 ‘스프링페스티벌’과 연계한 행사를 개최하여 K-POP 성지의 가치를 전세계에 알린다. 


    인근 서울시립사진미술관과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, 창동역 고가하부 문화예술공간에서도 다양한 전시와 체험프로그램 등을 상시적으로 운영해 서울아레나는 물론 창동 곳곳을 찾는 글로벌 방문객들이 K-컬쳐를 한층 더 폭넓게 즐기도록 할 예정이다. 

     

    창동역 인근에 있는 저이용 부지와 노후 기성 상업지 등에는 용적률 최대 1,300% 등 과감한 인센티브를 적용해 지역경제를 견인할 상업, 관광숙박, 기업 업무공간을 도입한다. 


    아울러 서울아레나 민간운영사, 기획사, 지역상인 등 민간이 주도해 지역 공연문화와 상권 활성화를 견인, 지속가능한 발전이 가능하도록 탄탄한 체계도 구축한다. 먼저, 민간 주도 지역활성화 협의체를 통해 로컬브랜드를 발굴하고 다양한 협업으로 효율성도 높인다.


    실제 K-POP 공연 관람객 중 외국인 비중은 30~40%, 체류 활동 비중 90% 이상으로 관람이 체류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. 이에 시는‘체류형 관광 기반’을 구축하고 관람객이 머무는 시간을 늘려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.


    서울 동북권의 자랑 중랑천과 도봉산도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한다. 먼저 중랑천에 서울물빛나루를 조성하여, 전망데크, 교량분수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. 또 도봉산 등산·캠핑 등 다채로운 K-여가를 해외 방문객들도 즐기도록 도봉산 일대에 숙박시설과 캠핑장을 조성, 체류형 관광을 확대한다. 


    오세훈 서울시장은 “창동을 비롯한 상계 일대는 더 이상 '외곽'이 아닌 서울 동북권의 문화예술 거점이자, 외국인관광객 3천만명 시대를 여는 중심공간으로 서울의 미래를 책임질 탄탄한 경제코어가 될 것”이라며 “K-엔터타운, 창동을 비롯한 강북의 성장과 변화는 서울의 도시경쟁력은 물론 강북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본질”이라고 말했다. 








    <저작권자©한국의정방송TV. 무단전재-재배포금지> 2026-04-22 12:11 송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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